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데이 시리즈/스토리 (문단 편집) === 주술의 실패 그리고 재도전의 기회 === 해는 또다시 지나 [[2000년]]. 학교를 배회하던 성아의 눈에 한 명의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나영의 동생인 소영이 연두고등학교로 입학을 하게 된것이다. 성아는 소영을 보고 주술을 다시 한 번 시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에 음악선생에게 접근을 재시도 하여 주술을 다시 펼치자는 말을 건넨다. 하지만 음악선생은 나영을 죽게 했다는 사실과 은미를 미치게 했다는 사실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이를 거절했다. 이후 음악선생은 학교 안에서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음악선생이 성아의 괴롭힘에 자살한 건지 죄책감을 못 견디고 자살을 하게 된건지는 게임 내부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에 성아는 결계를 파괴할 사람이 없어져 곤란해 하며 소영의 주변을 맴돈다. 하지만 소영은 성아를 보지도 성아가 하는 말을 듣지도 못한다. 그렇게 한동안 소영을 따라다니다가 지현을 만나게 되는데 지현은 자신을 볼 수도 자신이 하는 말을 듣는 것도 가능했다. 이에 성아는 지현을 이용해 결계를 부수자는 계획을 짜게 된다. 지현은 소영과 성아가 같이 있는 걸 보며 이상하게 여기지만 그녀가 귀신이라는 건 생각하지 못 한다. 마지막까지 지현은 '성아가 화를 내는데 소영이는 그걸 무시한다.'라는 식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잘 곱씹어보면 무서운 부분.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01년]] [[3월 13일]] 성아는 재도전의 기회를 잡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